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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기적으로 하던 철학 담화가 이번 주를 시작으로 독서토론으로 변경되었습니다.

이렇게 되어 처음으로 선정한 책은 '린치핀'입니다.

책을 읽고서 제가 느끼고 발표한 내용을 써내려 가겠습니다!


'린치핀'이란?

세상이 원하는 진정한 '리더'라고 할 수 있습니다.

린치핀은 세상엔 없지만, 모두가 린치핀의 자질을 가지고 있다 합니다.

각자의 천재성 혹은 예술성이 바로 그 자질입니다.

사람마다 매우 다른 '나'만의 특성을 자질이라고 말하는 것 같습니다.

 

'나'의 자질(천재성, 예술성)은 무엇이 있을까?

새로운 시각으로 사물을 봅니다.

자존심이 셉니다.

새로운 것을 도전하기를 꺼려하지 않습니다.

책이나 문서를 읽을 때 집중을 잘합니다.

 

친구들이 말해 준 나의 장점

똑똑합니다.

무언가를 하려는 노력과 의지가 강합니다.

끊임없이 자기 계발을 해 나갑니다.

생각을 많이 합니다.

친화력이 좋습니다.

 

감명받은 부분은?

1. 점근선 얘기

- 완벽함을 추구하는 것도 좋지만,

그보다는 파격이 더 중요하다는 저자의 시각이었습니다.

 

2. '나'를 알려라

- '나'는 어떤 사람인지 소개를 해야 한다는 말이었습니다.

현재는 블로그를 통해 저를 표현하는 방법을 사용하고 있는데,

마침 비슷한 내용이 나와서 더 감명 깊게 읽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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